Do you see what I see ha
Do you see what I see ha
Do you see what I see ha
Do you see what I see ha
내가 최고란 걸
아는 사람 있어 얼마든지
여기서 약을 팔 순 없지
그게 얼마든지
백업에 익숙해지는 게
나이 탓이 아냐
기분이 지옥 같은 것이
남의 탓이긴 인마
선택하는 거지 지가 어딜 갈지
뺏은 놈은 감정 없어
당하지 마 갈취
한타 치는 무대 말고
승리하는 게임
술 얘긴 아니고
걍 달리고 취하면 돼
1등 아님
부러져 버리라는 말은 편해
그래서 때려쳐 버린 너를 보면
몸만 편해 보여
목에 빨대를 꼽아 더 넣겠다는 식
재지 않고 더 걸어
재지하게 쩌는 방식
야 데리고 와 널 데리고 와봐
내 눈앞에 데리고 와서
제대로 한번 말 걸어봐
Yo 니가 대체 뭘 뱉는 놈인지
난 다음 네비를 훑고 있지 그렇지
아껴두기엔 좀 늦어
악을 쓰는 건 좀 후져
악어처럼 입 크게 벌린 놈
단어 몇 개로 쌈을 싸 먹지
아껴두기엔 좀 늦어
악을 쓰는 건 좀 후져
악어처럼 입 크게 벌린 놈
단어 몇 개로 쌈을 싸 먹지
Aye 텔레비전 앞에다가 뿌린
케첩 같은 거 좀 말고
my vision 주시
굳이 굳이 말하지 내가 뭘 보는지
Do you see what I see U
느낌나게 깨끗하게 빨아
뽀송하게 들이부어 피존
my my vision
굳이 굳이 말하지
내가 뭘 뭘 보는지
Do you see what I see ha
원래 새로 하는 일은 거의 유치해
제대로 못 보니까
화면 밖에서만 비웃지
허락받고 움직이는 것들
평생 그리 살아
대화는 할 줄은 알아
근데 누구 명령은 안 들어
성공을 노려
그 성공이 돈이 아니란 건
TV 밖에다가 써놓고
영원히 더 잘하는
방법만을 머리에
자꾸 떠올리는 중
우린 모르는 게 아냐
아는 것을 잊을 뿐
뭐든 서로 금방 따라 하고
질려 한국 땅
시키는 목소리에 쫄아
결과는 남의 탓
잣대와 잣대 사이서
주눅 들면 잣돼
작대기로 자꾸 선을 그을수록
니 자리는 nothing
벌스 끝나갈수록
댓글은 이런 미친
망해버린 줄 알았던
애들은 전부 헛기침
본능적인 두려움도
내 앞에서 그저 미신
내 입으로 처음 뱉지만
늘 간직한 ambition yeah
아껴두기엔 좀 늦어
악을 쓰는 건 좀 후져
악어처럼 입 크게 벌린 놈
단어 몇 개로 쌈을 싸 먹지
아껴두기엔 좀 늦어
악을 쓰는 건 좀 후져
악어처럼 입 크게 벌린 놈
단어 몇 개로 쌈을 싸 먹지
Aye 텔레비전 앞에다가 뿌린
케첩 같은 거 좀 말고
my vision 주시
굳이 굳이 말하지
내가 뭘 보는지
Do you see what I see U
느낌 나게 깨끗하게 빨아
뽀송하게 들이부어 피존
my my vision
굳이 굳이 말하지
내가 뭘 뭘 보는지
Do you see what I see ha
Do you see what I see ha
Do you see what I see ha
Do you see what I see ha
Do you see what I see ha
Do you see what I see ha
Do you see what I see ha
Do you see what I see ha
Do you see what I see ha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