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시인과 촌장
작사 : 하덕규
작곡 : 하덕규


새날이 올꺼야 나의 영혼이 저 싱그러운들판에 사슴처럼 뛰놀
티없는 내마음 저 푸르른 강을 건너 영원한 평화로움에 잠길.
새날이 올꺼야 나의 눈물이 그치고 슬픈우리별에도 종소리들려 어렵던 지난날 눈물로 뿌리던 그 아름다운열매들이 그대뜰에 익으때 새날 새날이 올꺼야 나의 눈물이 그치고 슬픈우리별에도 종소리들려 어렵던 지난날 눈물로 뿌리던 그 아름다운열매들이 그대뜰에 익을때 새날 새날이 올꺼야 떠나간 새가 저햇살넘치는 언덕으로 돌아올 어여쁜 날개짓 그 푸른 잎사귀를 물고 나의 가난한 마음에 날아와 안길, 새날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자우림 가시나무 (시인과 촌장)  
바람님희망곡] 자우림 가시나무 (시인과 촌장)  
자우림(Jaurim) 가시나무 (시인과 촌장)  
가요옴니버스 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  
장철웅 사랑일기 (시인과 촌장)  
장철웅 가시나무 (시인과 촌장)  
시인과 촌장 시인과 촌장 _ 좋은 나라  
Kai 가시나무 (원곡가수 시인과 촌장)  
카이 가시나무 (원곡가수 시인과 촌장)  
카이(Kai) 가시나무 (원곡가수 시인과 촌장)  
장철웅 사랑일기 (원곡 - 시인과 촌장)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