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선택할 수도 없겠지만 흐르는 시간에
널 맡기겠어 무책임했던 행동들도 매일 매일 집앞에서
느는 너를 봐아 바뀌어가는 남자들의 모습도 함께에
정신 나간 사람처럼 너의 집앞에서 숨겨있는 너의 모습
찾아내기 위해 야! 야! 야! 내 걱정 하지 말고 너나 잘해
잘난 너의 앞가림이나 니가뭔데 내 일에 참견하는 거니
야! 너나 잘해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항상 변신을 하려하니
하지만 이젠 나도 알거같아 진실함이 없는 너의 마음을
야! 넌 지금 뭐하니 누구 생각하고 있니? 굳이 굳이 니가 니가
아니라도 나도 이젠 상관없어 야! 니 멋대로 살아 내 주위엔 항상
많은 남자들이 날 유혹하고 있지롱 시간이 가면 나도 잊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지 Oh Yeah~ 하지만 이젠 나도 알 것 같아
무책임했던 나의 행동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