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la vie
돌이킬 수 없네 c’est la vie
세상은 내 등을 어둠속에 떠밀었네
인생을 한 방울의 눈물로 삼켜버렸네 c’est la vie
c’est la vie
아픔이었네 c’est la vie
사랑은 가슴속에다 묻어야만하네
없었던 일이라고 말하고 나는가려네 c’est la vie
죽지마 나의 목소리 놓치지마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 알고 있잖아
죽지마 내 사랑아 사는게 부서지는 고통이라서
네가 내 앞에서 무너지듯 흐느낄 때 숙명을 어렴풋이 느꼈네
나는 괜찮아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