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만난것도 일년이 지나가고, , ,
어떤남자와 다른것보시 나도 변해가
예전엔 그랫어 언제나 함꼐 하자며, , 어 , ~
단 한순간도 난 외롭게 하지 않앗어, , ~ 너인데 ,~
왼작 난 바쁘다 할까, ,
그런데 왜 날 보고파 할까 , ,,
왼 작 나를 아프게 할까 ,, ,
이런게 어찌 사랑인걸까 ,, , ,~~~~~
변하는 걸까 , ,
변하는 걸까 , ,
어제도 어제도 나와 왜 헤어졋는데, ,
어제도 그제도 나만큼 외롭게 해, , ,
그래도 그래도 사랑이라 믿엇는데 , ,
어떻게 이렇게 야속하게 구는건데 , ,
한숨은 자꾸 늘어가네, , ,
밖에 김이 꼇어 ,, ,
자리 헤어지자고 말하면 어떤얘기를 할까, , ,,
예전엔 그랫어, 언제나 함꼐하자며
단한순간도 날 외롭게 하지 않았어, ~ ~ 너인데, ,
왠상 우린 다투는 걸까 , ,
내맘을 왜 넌 알지 못할까, , ,
왠상 나만 울어야 할까 , ,, ,
이런게 무슨 사랑인걸까 , ,, ,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 ,
아무도 널 대신할수 없는데, , ,
갈수록 변해가는 사랑도 무뎌져가 , ~
그게 날 짜증나게 해,,~~~~~
자꾸만 짜증나, ,,
늘어느나여지만 바쁘게 변할꼐, , ,
니마음을 이해할꼐, , ,,
멀그리 모르니 , ,, ,
너도 이만 어야해 ,, , ,
내맘은 더이상 아프게 하지마라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