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기억이 잦은 잦은 다툼속에 힘들었었지.
넌 먼저 보고싶은데 네 어깨에 기대 울고 싶은데...
우연하게 너의 소식들었지.
너에게 잘하는 아주 예쁜여자 있다고...
아무리 미워하려 해도 쉽게 되질않아.
차라리 너 행복하기가 나의 눈물만큼 미련두지 못할만큼...
하루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잘해주고 싶어.
어떤 투정도 하지 않고...
아무리 미워하려해도 쉽게 되질않아.
차라리 너 행복하기가 나의 눈물만큼 미련두지 못할만큼...
우연히 너를 마주친다해도 니 앞에 설 자신없게...
아무리 미워하려 해도 쉽게 되질 않아.
차라리 너 행복하기가 나의 눈물만큼 미련두지 못할만큼...
니 앞에선 다시 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