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かな夕暮れの光が差してる海辺
(시즈카나 유-구레노 히카리가 사시테루 우미베)
조용한 해질녘의 빛이 비추고 있는 해변
ふざけて砂浜に 二人落書きしてさ
(후자케테 스나하마니 후타리 라쿠카키시테사)
장난으로 모래사장에 두사람 낙서하면서말야
なにげなく過ぎる この時間でさえも
(나니게나쿠 스기루 코노 지캉데사에모)
아무렇지않게 지내는 이 시간조차도
僕にはきっと すごく大切で
(보쿠니와 킷토 스고쿠 타이세츠데)
나에게는 분명 너무 소중하기에…
流れゆく時間の中で 二人步いてく
(나가레유쿠 토키노 나카데 후타리 아루이테쿠)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두사람이 함께 걸어가는
それが何よりも ほしい物だって氣づいてく
(소레가 나니요리모 호시이모노닷테 키즈이테쿠)
그것이 무엇보다도 갖고싶은 것이란 걸 깨달아가
流れゆく時間の中で 二人步いてく
(나가레유쿠 토키노 나카데 후타리 아루이테쿠)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두사람이 함께 걸어가는
それが何よりも ほしい物だって氣づいてく
(소레가 나니요리모 호시이모노닷테 키즈이테쿠)
그것이 무엇보다도 갖고싶은 것이란 걸 깨달아가
夕暮れのそらに染まる 赤い雲のように
(유-구레노 소라니 소마루 아카이 쿠모노요-니)
해질녘 하늘에 물드는 빨간 구름처럼
ずっと續いてく想い 今傳えるから
(즛토 츠즈이테쿠 오모이 이마 츠타에루카라)
항상 이어져가는 마음, 지금 전할테니까…
今傳えるから
(이마 츠타에루카라)
지금 전할테니까…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