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겐 어떤말로도 위로는 안되지 지친 너를 보는
나만의 이 슬픔을 아니 언제나 곁에 있어도 멀게만
느껴져 네맘 깊은 곳엔 또 다른 그리움 있잖아
너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하고 싶어 그사람의
모든걸 대신하고 싶다고 너의 그런마음을 나도 이해
할수 있어 가리워진 사랑의 아픔을 나도 알잖아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느낄수만 있다면 항상 머물꺼야 너의 안에서 네게 다 줄수 있다면 남아있는 날까지 모두 너를 위해 남겨둘거야 우리의 많은 날들을
네곁에서 함께 나누고 싶어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느낄수만 있다면 항상 머물꺼야 너의 안에서 네게 다 줄수 있다면 남아있는 날까지 모두 너를 위해 남겨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