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작한 사랑처럼 이별을 택한거라면 나 또한 따라갈게 사랑했던것처럼 ..
먼저 시작한 사랑처럼 이별을 택한거라면 나 또한 따라갈게 사랑했던것처럼 ..
Rap ) 지금내몸에 둘러싸인 너로인한 수많이 패인 아픔이라고 하기엔 내겐 정말 너무나도 힘든데 ,,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시 들어져간것같은데 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망가져버린 우린데 수억명의 인구중 수천만의 우리들 수백만의 이 꽃과 단둘이었던 너와 나이제는 서로 갈라져 이제 무엇을하던 돌아서 상관없는 오래전 만날수없었던 날들로 돌아가서는 없었던 사람들처럼 전화번호도 지우고 사진을 버리고 상처를 주었던 편지를 태우고 재가되는 편지를 보며 오히려 더커진 상처에 애써 삼켜왔던 눈물은 다시 또 한번 흐르고 ,,
먼저 시작한 사랑처럼 이별을 택한거라면 나 또한 따
라갈게 사랑했던것처럼 ..
먼저 시작한 사랑처럼 이별을 택한거라면 나 또한 따라갈게 사랑했던것처럼 ..
Rap ) 어리석었을때에는 무언지도 없었어 ,,
사랑이란걸 알게된 후에야 얼마나 좋았었는지 ,,
그래서 널 또 왜 가슴에 후회가 남는지 ,,
그래 미처 몰랐어 .. 도저히 알수가없었어 ,,
겪어본적이 없었던 두근거림이 어찌해야할 바를 몰랐어,.,
(미안해 몰랐어) 내가그렇게 힘들게 했었는지 ,,
(미안해 몰랐어) 내가그렇게 아프게 했었는지 ,,
(미안해 몰랐어) 이해하려 해도 답이 이것이라해도 이별이란 것을 그저 그렇게 받아들일수가 없어 ,,
그래 제대로 본거야 고작 나도 한참 모자라 , 이거밖에 안되는 나야 ,,
그래도 어쩔수가없어 , 그리움을 끊어내기엔 아무것도 아니라고 잊어버리기엔 니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내가 된지 오래야 , ,
먼저 시작한 사랑처럼 이별을 택한거라면 나 또한 따라갈게 사랑했던것처럼 ..
먼저 시작한 사랑처럼 이별을 택한거래도 언제나 사랑할게 처음의 모습처럼 ,,
Rap ) 다시 사랑할순없어도 다시 너를 볼순없어도
내가 가졌던 사랑이라는 감정이 거짓이 아니었길 ,,
처음처럼 너와 나 아껴주었던 너 하나 그리운나의 너뿐이라는걸 제발 알아주기를 ,,
다시 사랑할순없어도 다시 너를 볼순없어도 내가 가졌던 사랑이라는 감정이 거짓이 아니었길 ,,
처음처럼 너와 나 아껴주었던 너 하나 여전히 내맘속너하나뿐이란걸 알아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