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s
今年もひとつ 季節がめぐって
고또시모 히또쯔 키세츠가 메굿-떼
올해에도 한번 계절이 돌고
思い出は まだ 遠くなって
오모이데와 마다 도오쿠낫떼
추억은 더욱 멀어져서
曖昧だった 夢と現實の
아이마이닷따 유메또 겐-지쯔노
애매했던 꿈과 현실의
境界線は 濃くなった
쿄오카이센와 코쿠낫따
경계선은 짙어졌다
それでも いつか 君に 話した
소레데모 이츠카 기미니 하나시따
그래도 언젠가 네게 말했어
夢に 噓はひとつもなかった lala..
유메니 우소와 히또츠모 나캇따 lala..
꿈에 거짓은 하나도 없었다 lala..
今日がとても樂しいと
쿄오가 도떼모 타노시이또
오늘이 너무나도 즐겁다고
明日も きっと 樂しくて
아스모 킷또 타노시쿠떼
내일도 반드시 즐거울 거라고
そんな 日日が 續いてく
손-나 히비가 츠즈이떼쿠
그런 나날이 계속될 거라고
そう 思っていた あの頃
소- 오못떼이따 아노코로
그렇게 생각했던 그 시절
くりかえしてく每日にすこし
쿠리카에시떼쿠 마이니치니스코시
되풀이 되는 매일에 조금
ものたりなさを感じながら
모노타리나사오 카응지나가라
어딘지 불만스러움을 느끼면서
ふしぜんなじだいの時代よと
후시제은나지다이노세이다요토
부자연스런 시대탓이라고
さきまわりしてあきらめていた La La - i
사키마와리시떼아키라메떼이타 La La - i
앞질러가서 체념하고있었어 La La - i
今日が とても 悲しくて
쿄오가 도떼모 카나시쿠떼
오늘이 너무나 슬퍼서
明日もしも泣いていても
아스모시모 나이떼이떼모
만약 내일도 울고 있어도
そんな 日日も 會ったねと
손-나 히비모 앗따네또
그런 나날도 만났었구나하고
笑える日が 來るだろう
와라에루 히가 키루다로-
웃을수 있는 날이 오겠지
いくどめぐりめぐりゆく
이쿠도메구리 메구리유쿠
몇번이고 돌아서
かぎりある時の中に
카기리아루토키노나카니
끝이있는 시간가운데에
僕らは今いきていて
보쿠라와이마 이키떼이떼
우리들은 지금 살아가고 있어
そして何も見つけるだろう
소시떼나니모 미쯔케루다로
그리고 무엇을 찾아내려는걸까
by -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