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시작했지 흔히 들어왔던 처음의 사랑
쉽게만 생각했어 작은 노력에 널 얻을 것 같아
하지만 마음 주지 않았던 모든게 소용없는 니 곁에서
힘들게 다가갈수록 더 멀어지는 너에게
기대한 내가 억울해져 갔어
날 위해서 한번쯤은 웃어줄수 있어
더는 너를 갖지 못해 끝이기를 바랬지
이제 난 아무도 사랑히지 않아 혼자서
나에게 깊게 다짐했어
어렵게 시작했지 이번엔 정말이야 난 생각했어
너무나 좋았었지 너완 달라 보였던 그의 관심
하지만 다정했던 모습은 나만의 심한 착각이었다는걸
언제나 누구에게나 다 해왔었던,
너만을 사랑해라는 말을 간직했어
날 위해서 한번쯤은 달라질수 있어
더는 그를 참지 못해다시는 속지않아
나 이제 조금은 알겠어 내게준 너만의 사랑을
표현하지 않은 진실을 아직 내가 아직 너를....
왜 사랑은 바램과는 항상 다른 건지
언젠가는 외로움에 다시 시작하겠지
그때 난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 그렇게 나에게 굳게 다짐했지
이젠 나 누구도 사랑할수 있어 이렇게 또다른 사람 찾아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