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날아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 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 해
우리가 살아온 날 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 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 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 해
우리가 살아온 날 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