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 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알고~ 있니
우정~이란 이름으로
너의 곁에 항상
그저 웃고 있던 나를
내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 했던
어린 시절에
널 만난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뿐
널 향한
내 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 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내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 시절에
널 만난 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뿐
널 향한
내 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 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
눈을 들어~~
니 앞에
나를
다시 바라봐
해묵은 우정 따위는
접어두고
새로운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봐
이제는 내 안에 너를
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