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しみの淚で 育った大きな木を
(카나시미노나미다데 소닷타오-키나키오)
슬픔의 눈물로 자라난 커다란 나무를
どこまでも のぼってゆけば
(도코마데모 노봇테유케바)
어디까지라도 올라 간다면
いつか 必ず 月に着くだろう
(이츠카 카나라즈 츠키니츠쿠다로-)
언젠가 반드시 달에 닿을수 있겠지…
そこで音樂をきいて 体を動かす
(소코데온가쿠오키이테 카라다오우고카스)
그 곳에서 음악을 들으며 몸을 흔들어
夜はどこからともなく
(요루와 도코카라토모나쿠)
밤은 어디에서부터라는 것도 없이
ぼくたちを包みこむ
(보쿠타치오 츠즈미코무)
우리들을 감싸
君は何をしている
(키미와 나니오시테이루)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어
雨はいつか止むだろう
(아메와 이츠카야무다로-)
비는 언젠가 멈추겠지…
Hey! みんな元氣かい?
(Hey! 민나겡키카이?)
Hey! 모두 잘지내?
Hey! みんなどうしてる?
(Hey! 민나 도-시테루?)
Hey! 모두 어때?
Hey! 心の友達よ
(Hey! 코코로노토모다치요)
Hey! 마음의 친구여
Hey! みんな元氣かい?
(Hey! 민나겡키카이?)
Hey! 모두 잘지내?
Hey! みんな元氣かい?
(Hey! 민나겡키카이?)
Hey! 모두 잘지내?
Hey! みんなどうしてる?
(Hey! 민나 도-시테루?)
Hey! 모두 어때?
Hey! 心の友達よ
(Hey! 코코로노토모다치요)
Hey! 마음의 친구여
Hey! みんな元氣かい?
(Hey! 민나겡키카이?)
Hey! 모두 잘지내?
출저=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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