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있을 곳이 없어 이 나라 어디도
나란 존잰 필요없었어 지금 내가 숨을 쉬는 여긴
모두가 나를 스쳐가 사라지잖아
이젠 나를 던져야 하니 버려야 하니
나를 삼킬 바다 이젠 두렵지 않아
날 안아줄 바람 내겐 따스할 뿐야
태어나지 않아야 했어 뭘더 바라기에
아직도 바라바 보고있는 던져버려 모두 던져버려
모두가 나를 스쳐가 사라지잖아
이젠 나를 던져야 하니 버려야 하니
나를 삼킬 바다 이젠 두렵지 않아
날 안아줄 바람 내겐 따스할 뿐야
나를 삼킬 바다 이젠 두렵지 않아
날 안아줄 바람 내겐 따스할 뿐야
나를 삼킬 바다 이젠 두렵지 않아
나를 버린 세상 이젠 원하지 않아
p.s 직접 듣고 적은 거라 가사 틀린점이 잇을수 잇으니 리플로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