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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을 꺼낼까
모르겠어 서먹했던 너와 나
언젠가부터 우리 나란히 걷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네가 이뤄놓은
나의 완전한 마음은
조금 더 물들어
너의 온전한 그 색으로
아무것도 닿지 않은
이렇게 가까이 네게 기대어
오늘도 너에게 스며들어
아무도 모르게 네가 이뤄놓은
나의 완전한 마음은
조금 더 물들어
너의 온전한 그 색으로
아무것도 닿지 않은
이렇게 가까이 네게 기대어
오늘도 너에게 스며들어
오늘도 너에게 스며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