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니 어서 손을 내밀어
기분좋은 날 짜증내진 말고
나를 봐 항상 웃고 있잖아
신경쓰지마 골치아픈 일들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는걸 아니?
모를꺼야 내가 얼마나 널 걱정하는지
장난 꾸러기 (귀여운) 어린 아이처럼(다가온)
알수없는 너 (너만을) 언제나 사랑해
어제는 내가 조금 심했어
아무 말없이 숨어버렸으니
미안해 다시 만나고 싶어
우습겠지만 내 마음은 그래
말 안해도 느껴지는게 있다는걸 아니?
모를꺼야 내가 얼마나 널 좋아하는지
장난 꾸러기 (귀여운) 어린 아이처럼(다가온)
알수없는 너 (너만을) 언제나 사랑해
작은 일들까지도 다 하나하나 생각나고
보고 싶어도 그냥 견뎌야해 돌아올때까지...
장난 꾸러기 (귀여운) 어린 아이처럼(다가온)
알수없는 너 (너만을) 언제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