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네가 다시 올 줄 알았어 헤어졌던 그 자리로
일상에 지쳐 날 떠나 갈때도 그 자리에 난 기다리고 있었어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많이 흘렸었던 눈물
한숨이 쌓여 날 묻어버려도 그 자리에 난 기다리고 있었어
Chorus)
두 눈에 흐르는 젖은 조각들은 슬픔 따위에 물든건 아니야
너의 얼굴을 보며 어떤 표정 지을지 모르는 내가 미워서야
마지막 숨을 내 곁에서 쉬지 못한 너의 미안함 워 -워워워
괜찮아 이제 네가 날 그리워서 마중을 온거라 나 생각해
Chorus)
두 눈에 흐르는 젖은 조각들은 슬픔 따위에 물든건 아니야
너의 얼굴을 보며 어떤 표정 지을지 모르는 내가 미워서야
마지막 숨을 내 곁에서 쉬지 못한 너의 미안함 워 -워워워
괜찮아 이제 네가 날 그리워서 마중을 온거라 나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