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은 쉽게 얘길 하지 아직 잊지못한
그리움이라고 그렇지만 내 가슴속에 넌 아직도
소중히 남겨져 있나봐 난 느낄수 있었어 너의
추웠던 겨울 또다른 너의 사랑 너의 미움까지도
하지만 이제서야 알 수 있을 것 같아 말할수
없었던 너의 외로운 사랑
2. 떠나야겠어 어딘진 모르지만 그대의 입술도
이젠 추억일 뿐야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넌
희미한 기억속 여린 안개처럼 소리없이 다가와
내게 미소를 주곤 아무런 이유없이 내게서
멀어졌어 하지만 이제서야 알 수 있을것 같아
말할수 없었던 너의 외로운 사랑
* 너를 생각할수록 너는 점점 멀어져
차라리 얘길 해봐 우리의 만남을
너를 생각할수록 너는 점점 멀어져
이젠 안녕이라고 말을 해야 겠지
너를 생각할수록 너는 점점 멀어져
이젠 안녕이라고 말을 해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