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너와 함께 할수만 있다면 너의 뺨 흐르는 눈물
내가 닦아주고 싶은 건 상처 입은 마음도 모두 안아주고
며칠동안 너의 생각을 하면서 울어도 네게 내색할 수 없는
나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돌아갈수가 없다는 것 난 알아
너와나 함께 할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것 언제나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나도 따라서 푸른하늘에 너의 맘 나의 맘 소망하는 그맘
사랑하는 너와나 함께 할 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 걸
언제나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나도 따라서 푸른하늘에 너와나 함께
할 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걸 새를 쫓아 고개돌리는 저 해바라기처럼
나의마음도 너와나 함께 할 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 걸 너와나 함께
할 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걸 언제나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나도 따라서
푸른하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