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나요 가슴 아픈 사연을
내 님 오실날을 저울질 하나요
한참 후에야 그 마음을 알았죠
내가 아닌곳에 머물러 있다는걸
내게 올순 없었나요 사랑할 순 없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이대로 안되나요 돌아올 길 잊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잊지말아요 가슴 아픈 사랑이
슬퍼하는 곳(날)엔 내가 서 있을께요
내게 올순 없었나요 사랑할 순 없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이대로 안되나요 돌아올 길 잊었나요
그대 헤일 수 없는 맘 나 였던가요
잊지 말아요 가슴 아픈 사랑이 슬퍼하는 곳에 내가 서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