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 전 내개 아무 유익도 아무 의미도 없죠
그저 살아 숨쉴뿐 아무 느낌도 없죠
잊혀져가는 나의 모습 그리고 수많은 시간들
그저 바라만 볼뿐 그렇게 서있죠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희망이 있다면
나같은 사람도 그 희망 찾아서 누릴 수 있는지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괜한 근심을 하고 있다면
늘 그렇듯이 그 희망 찾아서 무거운 짐을 내려 놓아요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희망이 있다면
나같은 사람도 그 희망 찾아서 누릴 수 있는지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괜한 근심을 하고 있다면
늘 그렇듯이 그 희망 찾아서 나의 모든 것을 드리리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괜한 근심을 하고 있다면
늘 그렇듯이 그 희망 찾아서 무거운 짐을 마음의 짐을
내려 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