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혀버려 걷잡을 수가 없어
한순간도 다른생각 할수가 없어
아무 관심도 없어 내가 누군지 몰라
그런 너의 마음속을 파고 들어
나 모든걸 내가 알고 싶어
그사실을 알아야 해 아마 너는 상상도 하지 못할 얘기지~
누군가가 점점 더 다가서는 이상한 그 느낌~ 야
이름 모를 나의 꽃이가 있고 대답하면 끊는 나의 전화
그 언제쯤 말을 건넬까 사랑한다고 -
언제 나라는 걸 알고 났을때 낯선사람으로 보지 말아줘
나의 얼굴없는 사랑으로 밖게 표현 못했을뿐
이젠 내게 너의 앞에 있잖아 더는 궁금하게 생각하지마-
나를 사랑하게 만들었던거야 - 범인은 나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