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이렇게 자신이 없는 삶을 살았어
조금만 힘들어도 자신을 잃고 헤매였었지
힘겨워보이는 황무지같은 이세상에서
항상 바보처럼 나의 자신을 속이곤했지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아무런 이유도없이
떠도는 바람처럼 살 수는 없어 후회없는 삶을 위해
넓은 바다 위를 날아가는 새들처럼 살고파
다시 태어날 꺼야 내가 숨 쉬는 곳 내가 가야할 길
그 곳으로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떠도는 바람처럼 살 수는 없어 후회없는 삶을 위해
넓은 바다 위를 날아가는 새들처럼 살고파
다시 태어날꺼야 내가 숨 쉬는 곳 내가 가야할 길
넓은 바다 위를 날아가는 새들처럼 살고파
다시 태어날꺼야 내가 숨 쉬는 곳 내가 가야할 길
그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