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
철이 없던 나의 어린시절 그때에
바램이 없던 나의 작던 모습에 그 시절
이제는 빛바랜 사진 속 추억으로 남아
언제나 떠올라 내 감정을 시 구절에 담아서 전해
그리움을 모두 말해
친구로 함께 하기로 약속 너로
계속해 장애물을 뛰어 넘진 못해
각자의 꿈에 비례해서 가치관에 떠나가고 있네
서로의 쓸데없는 생각의 차이
두 눈에 흘러내리는 내 감정의 lie
서로가 떠난 후 돌아봐 그토록 소중한 너니까
머나먼 땅으로 떨어져 시간이 지난 사이
문 앞에 밞이고 밞히는 못난 자의 착각 일수도 있어
그러니 망각 속에 빠지니 생각들이 슬픔이 돼 이제
술이 물이 되어 눈물이 흘러
갈라진 땅에 물을 퍼내 다시 너를 불러
**
내 마음속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향한 그리움이 눈물로 남아 기다리고 있어
너를 찾아 헤맸어 어디 있니
보고 싶어 너도 나와 같은 맘이니**
RAP)
살아가면서 느끼는 후회 속에서
이제는 덤덤해진 맺힌 그리움이 다시 뇌리 속을 스쳤어
서서히 떠오르는 너에 대한
나의 위안 지나간 추억들이
떠오를 때면 그 동안 했던 일로
날을 새면 내 눈물에 담긴 끝마친
차가운 우정속에 남긴 아픔이란
흉터를 새기고 간 삼자대면 악몽이 떠오를 때면
분노와 그놈과 가난이 하나가 되어 비수를 꽃혀
미처 모르는 것들로 그늘이 돼 여태껏 놓치 못한 것
그것은 커텐에 가려진 너의 진실을
열어줄 친구라는 이름의 벗
때론 내 엇갈린 오해의 조각들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바다 위 수평선으로
넘어가는 기러기가 됐지만 하지만 언젠간
돌아올 널 위해 길을 밝힐 등대지기이기에 난
**반복
어디에도 둘러봐도 없었어
내 맘속에 잊혀진 거에 대한 나의 죄만 느꼈지만
결국은 덮었어 내 눈물은 말랐어
이제 난 홀로 인생의 여정의 길을 걸었어
난 솔로몬 지혜를 달라고 외쳤어
그러나 골고다 언덕만이 내 앞에 보였어
신은 내게 왜 이런 세계를 제게 주셨는지
애타게 진실한 그 누굴 찾고 있어 너를 내게
**반복
모르겠어 내가 하는 생각조차 깼어
점차 멀어져 가는 나의 눈빛속에 흐려져 가는
너의 소외감에 첨엔 헤맨
나의 눈동자를 봤어 벗어나서 살 순 없어
그건 너만의 아픔이 아니란 걸 아니
헌데 왜 아픈 맘은 혼자 내게
No No No No No
**반복
내 마음속 깊은 곳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