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고 싶어서 참 많이 울기도 했어
아무일도 없는 듯 사는게 너무 힘들어
너를 지우려는게 왜 이리 어려운건지
가끔 생각날때면 혼자서 술로 밤을 지새웠었지
그래 날 떠나 행복한거니? 나만 바보인거니
왜 이렇게 나를 아프게하니
언제쯤 너를 잊고서 웃을수가 있을지
이젠 잊을래 제발 놓아줘
니가 너무 미워서 참 많이 원망도 했어
그래도 문득 니가 생각나 습관처럼 전활 하곤해
그래 날 떠나 행복한거니 나만 바보인거니
왜 이렇게 나를 아프게하니
언제쯤 너를 잊고서 웃을수가 있을지
이젠 잊을래 제발 놓아줘
그래 넌 가끔 내생각하니
벌써 나를 잊었니
날 정말로 사랑 하기는 한거니
너를 기다리잖아 그저 곁에만 있어
볼수만 있게 떠나 가지마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