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봄소풍 가는길..
"최인영"
☞산들 바람에 실려오는 달콤한 꽃 향기, 따뜻한 햇살 아래, 당신의 행복한 봄소풍을 위한 BGM 놓치기 너무 아까운 따뜻한 봄날. 이제 막 돋아나기 시작한 잔디가 푸르르고, 한껏 빛깔을 뽐내는 꽃 향기는 싱그럽다. 이런 날들, 바람처럼 지나가 버리기 전에 봄소풍을 떠나보자.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봄 햇살처럼 따뜻한 Naomi의 목소리로 듣는 봄을 위한 노래, Naomi & Goro의 `Days of May`가 나들이를 떠나는 당신의 친구가 되어주고, 대한민국 대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May Be`와 ByJun`의 `Bom Bom`으로 봄날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의 4집 앨범 수록곡 `Sweet Love`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축하 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보사쿠카노바의 `Brasilidade`앨범 수록곡 `NaNa`로 당신의 봄소풍에 흥겨움을 더했다.☜
출처:앰넷의 리뷰란~
감사합니다^^
♡ss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