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이제는 없다고 말을 하지만
길을 걷다가 하늘을 바라보면
내 눈에 눈물이 고여요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을 때
내겐 아무런 힘조차 없을 때
나 그저 주님을 바라봐요
내 마음을 주님께 드려요
2. 주님이 계시다는 이유만으로
살아야 할 충분한 이유인 것을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만으로도
나 행복할 수 있어요
나 아직 눈물 마르지 않았어요
나 이제 슬펴하지 않아요
이젠 주님보다 더 사랑할 것은
내 인생에 있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