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이 어둔 내 방안을 비추어
졸리눈 부벼 잠을 깨면 눈부신 하루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거리를 거니면
파란 하늘 뭉게 구름이 내게 인사하죠
따스한 햇살 참맑은 공기 예전에는 미쳐 몰랐었던
당연하게만 나 생각을 했었던 소중한 모든것
후렴>아침에 떠오르는 눈부신태양
한없이 펼쳐진 끝없는 푸른바다
온세상을 온통 다 붉게 물들이는 저녁노을도
어둔 밤하늘을 비춰주는 달빛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빛들도
당신이 내게준 이 아름다운 세상
그 놀라운 사랑
I know
브릿지>너무 아름다운 이 세상을
보고 있으면 한없이
작아지는걸 너무나도 큰
그 사랑앞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