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 감는 그 언젠가
서로가 함께 했었던
기억들이 혹시 남아있다면
그대의 오랜 기억에 난 아름다웠던
이름이길 Love forever
죽도록 사랑한 우리
이제 서로 다른 시간들을
살아가다 어쩌면
난 지우겠지 작은 흔적조차도
진심을 다하고 사랑했었다고
후횐 없다고
다만 그대 모든 걸 잊어도
잘 살아가만 준다면
난 버텨낼 수 있어
우리 눈 감는 그 언젠가
서로가 함께 했었던
기억들이 혹시 남아있다면
그대의 오랜 기억에 난 아름다웠던
이름이길 Love forever
그토록 아팠던 우리
이제 서로 많은 나날들을 그리거나
어쩌면 날 지우겠지
그런 선택조차도 잊지 않은 채로
간직하겠다고 후횐 없다고
다만 그대 모든 걸 잊어도
잘 살아가만 준다면 난
버텨낼 수 있어
우리 눈 감는 그 언젠가
서로가 함께 했었던
기억들이 혹시 남아있다면
그대의 오랜 기억에 난 아름다웠던
이름이길 Love forever
그댄 날 눈부신 사람인 것처럼
그렇게 항상 만들어 주곤 했죠
이제 난 괜찮아요
버텨낼 수 있어요
그 기억이면 돼요
우리 눈 감는 그 언젠가
서로가 함께 했었던
기억들이 혹시 남아있다면
그대의 오랜 기억에 난 아름다웠던
이름이길 Love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