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두드리며

윤   건

너만 찾았죠. 너 뿐이었죠. 처음부터 약속된거죠.
하지만 여기 아직도 나는 문을 두드리며 서있죠.

눈을 감을때마다 그대 모습 보여도
혼자 외로이 참고 서있죠.

보이나요 나의 마음이 미치도록 아프고 아파도 사랑이죠
내 모자란 맘 그대만 보여 아직도 나는 여전히 두드리며 서있죠

나를 버리고 그대가 되죠 이세상은 봄처럼 변하죠
하지만 여기 제자리에서 문을 두드리며 서있죠.

견딜수 없을때면 그대 미소 떠올려
이렇게 혼자 참고 서있죠.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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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건 라떼처럼  
윤 건 걷다  
윤 건 라떼처럼  
윤 건 가을에 만나  
윤 건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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