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너와 나의 엇박자
원망스러운 눈빛은 일상이 됐지
끝인것 같단 너의 혼잣말
너의 글썽이는 눈물속 난 일렁거려
화려한 꿈을 꿨지 너와나
회색빛깔 도시의 색이 돼줬었지
뒤틀려버린 너와 나의 퍼즐
더는 알아볼수 없는 형태 뿐인걸
아름다운 그림 위에
너무 많은걸 그리려다보니 망가진것 같아
뒤만 보고 걷는 느낌이야
예전 그때로 돌아가고파
알아볼수 없을 만큼
너무도 변해버린 우리의 사이
침묵속에 감추고 있네
남은건 이별뿐이겠지
모든걸 이해할줄 알았어
너의 과거 너의 비밀 너의 습관들
잦은 다툼도 사랑 때문이겠지 라고
이해하기에는 너무 다른성격
너무도 멀리와버렸나봐
다른 여자들과 있을때 더 즐거워
이게 아니란걸 알지만 이제 우리
정말 끝내야할 시간이 온것 같아
아름다운 그림 위에
너무 많은걸 그리려다보니 망가진것 같아
뒤만 보고 걷는 느낌이야
예전 그때로 돌아가고파
알아볼수 없을 만큼
너무도 변해버린 우리의 사이
침묵속에 감추고 있네
남은건 이별뿐이겠지
다른 이별과 다를건 없잖아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면서
왜이렇게 힘든건지
너를 보내는게 yeah
우린 꿈속에 살고있나봐 girl
이젠 깨어서 각자의 길을 걸어가야할 시간인걸
이젠 보내줄게 yeah
broken love love yeah
이젠 깨어 나야돼 너를 잊어야해
broken love love yeah
누런빛 추억이 되어 있겠지 girl
broken love love yeah
잊어줘 이젠 나란 사람을 잊어주겠니
broken love love yeah
broken love love yeah
이젠 깨어 나야돼 너를 잊어야해
broken love love yeah
누런빛 추억이 되어 있겠지 girl
broken love love yeah
잊어줘 이젠 나란 사람을 잊어주겠니
broken love love yeah
기억속에서 지울게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