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부르던 (With 김영승)

아날로그

사랑 때문에 웃고 울고
꿈만 같았던 우리 시간
오늘 밤 꿈에서 널 보면
꼭 손 잡아 줘야지
돌아갈 수 없단걸 알아
그만큼 멀리 와버렸잖아
다음 사랑이란 난 없어
내겐 그 사람 뿐이야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바보같이 울기만 했었지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잡은 손 놓지 않을게
사랑이라 부르던
그댈 만난 시간들
점점 흐릿해져
어떻게 살아가
그리움만이 남아 있네
사랑이라 부르던
그댈 만난 시간들
지워 버렸나봐
떠오르지 않아
그리움만이 남아 있네
사랑이라 부르던
그댈 만난 시간들
점점 흐릿해져
어떻게 살아가
그리움만이 남아 있네
사랑이라 부르던
그댈 만난 시간들
지워 버렸나봐
떠오르지 않아
그리움만이 남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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