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그리움에
고개를 들고 하늘 올려보며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려
널 기억하곤해
함께했던 시간들을
굳이 들여다 보지는 않아도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해서
널 그리려 밤하늘 수놓은 별들을 이어봐
희미하게 떠오르는 미소를 그릴수 있게
내가 그대를 떠올려서
밤하늘 별이 쏟아지고 있다고 믿을게
나는 그저 별빛을 따라 걸어가니까
쌓여가는 마음들을
굳이 꺼내어 보지는 않아도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해서
널 그리려 밤하늘 수놓은 별들을 이어봐
희미하게 떠오르는 미소를 그릴수 있게
내가 그대를 떠올려서
밤하늘 별이 쏟아지고 있다고 믿을게
나는 그저 별빛을 따라 걸어가니까
그대가 날 보고플때
빛나는 별들을 기억해줘
그곳에 우린 함께할거야
널 그리려 밤하늘 수놓은 별들을 이어봐
희미하게 떠오르는 미소를 그릴수 있게
내가 그대를 떠올려서
밤하늘 별이 쏟아지고 있다고 믿을게
나는 그저 별빛을 따라 걸어가니까
별빛을 따라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