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언제부터인지 너의 눈빛이
왠지 힘에 겨워 지쳐서
슬퍼보이기 시작했어
이유미) 알고 있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해낼 수 없던 것을
이영민) 그래 이젠 내가 지켜줄게
너를 혼자 두지 않겠어
이유미) 긴 잠에서 깨어 눈을 뜬 것 같아
너무나 편안해
이젠 내가 그대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나
작은 이런 내가 싫어
이영민)이렇게 넌 내 앞에 지금 서 있잖아
(이유미)사랑해 네가 필요해)
이영민)그것으로 넌 나에게 다 한 거야
(이유미)이렇게 내가 약한 줄 몰랐는데)
함께) 정말 고마워
이유미) 알고 있었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해낼 수 없던 것을
이영민) 그래 이젠 내가 지켜줄게
너를 혼자 두지 않겠어
이유미) 긴 잠에서 깨어 눈을 뜬 것 같아
너무나 편안해
이젠 내가 그대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나
작은 이런 내가 싫어
이영민)이렇게 넌 내 앞에 지금 서 있잖아
(이유미)사랑해 네가 필요해)
이영민)그것으로 넌 나에게 다 한 거야
(이유미)이렇게 내가 약한 줄 몰랐는데)
함께)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