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최진영 (SKY/스카이)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 꺼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의 하나뿐인 너였던 거야
(바로 너)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깐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 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눈물만 남겨져
나 가진 것이 많아야 이룰 수 있는 건가봐

이제 사는 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걸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잊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최진영 (SKY/스카이) 24시간의 신화  
SKY 영원(Sky)  
스카이(최진영) 영원  
박완규 영원 (원곡가수 SKY)  
박기영 블루 스카이(blue sky)  
Sky(최진영) 나를  
최진영(sky) 그때까지만  
최진영(SKY) 영원  
Sky(최진영) 백야  
최진영(SKY) 24시간의 신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