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린데 뭐 자꾸 그카이 미안하긴 한데
그런데 뭐 없앨라카이 열 받는걸 어째
그렇다고 참을라카이 꽉 차버린 한계
그래서 뭐 힘들라카이 뒤집을 수밖에
내세울게 없다라고 C 어줍잖게 붙은 호칭 dda dda dda
(쓰린데 뭐 자꾸 그카이 미안하긴 한데)
비웃음을 참아가면서 인정받으려고 해도 dda dda dda
(그렇다고 참을라카이 꽉 차버린 한계)
그러는 니네는 뭔데 얼만큼 바른 삶인데 납득이 가게 해봐 나를 웃겨봐
더이상 인내는 없다 현재의 나를 버린다 널 가만 두지 않겠다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