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잊고 지내온
내 어린 시절의 골목길을
조금은 떨리는 맘으로
다시 찾아 보았을때
날 안아주기엔 너무 작은
녹색 대문집 앞 나무 아랜
날 닮은 개구장이 녀석
물끄러미 날 보았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버린
그 옛날들의 그 기억들이
하나둘씩 다가 와
잊었던 꿈들로 되돌아 가게해
예전의 나를 너는 기억하는지
너와 나 함께 뛰놀던 그 곳
항상 울먹이는 너를 향해
끝없이 장난치던 내 모습을
그대는 생각하는지
날 안아주기엔 너무 작은
녹색 대문집 앞 햇살 아랜
날 닮은 개구장이 녀석
물끄러미 날 보았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버린
그 옛날들의 그 기억들이
하나둘씩 다가 와
잊었던 꿈들로 되돌아 가게해
예전의 나를 너는 기억하는지
너와 나 함께 뛰놀던 그 곳
항상 울먹이는 너를 향해
끝없이 장난치던 내 모습을
그대는 생각하는지
나를 너는 기억하는지
너와 나 함께 뛰놀던 그 곳
항상 울먹이는 너를 향해
끝없이 장난치던 내 모습을
그대는 생각하는지
예전의 나를 너는 기억하는지
너와 나 함께 뛰놀던 그 곳
항상 울먹이는 너를 향해
끝없이 장난치던 내 모습을
그대는 생각하는지
예전의 나를 너는 기억하는지
너와 나 함께 뛰놀던 그 곳
항상 울먹이는 너를 향해
끝없이 장난치던 내 모습을
그대는 생각하는지
예전의 나를 너는 기억하는지
너와 나 함께 뛰놀던 그 곳
항상 울먹이는 너를 향해
끝없이 장난치던 내 모습을
그대는 생각하는지
예전의 나를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