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情の棘を持つ 銀の遡上 夜を驅る
아이죠-노토게오모츠 긴노소죠- 요루오카루
(애정의 가시를 가진 은빛으로 거슬러 오르는 밤을 내몬다)
危機の匂い 微々の鼓動 深紅の痕 消えるまで
키키노니오이 비비노코도- 싱쿠노아또 키에루마데
(위기의 향기 미미한 고동 진홍색의 흔적이 사라질 때까지)
★You leave me darkness spin me down
風に切れた悲しみの色は
카제니키레따카나시미노이로와
(바람에 끊어진 슬픔의 빛은)
You leave me darkness spin me down
月光の深い鉛の影
켁코-노후카이나마리노카게
(달빛이 진한 납빛 그림자)
You leave me darkness spin me down
枯れ葉色の憐れみのコヨ-テ
카레하이로노아와레미노코요-테
(갈색을 띤 동정의 코요테)
You leave me darkness spin me down
闇に彩る
야미니이로도루
(어둠으로 채색한다)
☆紅く燃える愛憎を碧の空に乞う
아카쿠모에루아이조-오아오노소라니카우
(붉게 타오르는 애증을 파란 하늘에 빌어)
黑に閉ざされたリアルを鈍く光る牙が斷ち切る
쿠로니토자사레따리아루오니부쿠히카루키바가타치키루
(검은 빛에 갇혀버린 현실을 희미하게 빛나는 이가 끊어버린다)
銀の殘像が灰になる前に
긴노잔조-가하이니나루마에니
(은빛의 잔상이 재가 되기 전까지)
城の地圖に爪で刻む
시로노치즈니츠메데키자무
(성의 지도에 손톱으로 새긴)
靡くたてがみが殘した日々
나비쿠타테가미가노코시따히비
(나부끼는 갈기가 남긴 나날)
今そこに
이마소코니
(지금 그곳에)
★반복
茜の流る血統を
아카네노나가루켓토-오
(붉게 흐르는 혈통을)
蒼の記憶が問う
아오노키오쿠가토우
(파란 기억이 묻는다)
黑に塗られた意識の中
쿠로니누라레따이시키노나카
(검은 빛으로 칠한 의식 속에서)
銀狼の視界に殘る
긴로-노시카이니노코루
(은색 늑대의 시야에 남은)
金色に輝かしい
킨이로니카가야카시이
(금색으로 빛나는)
暗褐色の銀塩
안캇쇼쿠노긴엔
(암갈색의 은염)
業の深き人生とは…
고-노후카키진세이또와
(업이 깊은 인생이란...)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