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미소 따스한 그대의 손길
그늘진 외로움을 달래려 사랑한건 아녜요
내가 지금까지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엔
아무런 이유도 없었어요 그 어떤 이유도
오! 그대와 그려왔던 꿈들은 꿈이 되어버려도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 지녔던 의미를 바꿀 수는 없는거야
난 영원히 곁에 있어요
사랑은 떠나가지 않아
가슴으로 가슴으로 느껴보아요 나의 사랑을
오! 그대와 그려왔던 꿈들은 꿈이 되어버려도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 지녔던 의미를 바꿀 수는 없는거야
난 영원히 곁에 있어요
사랑은 떠나가지 않아
가슴으로 가슴으로 느껴보아요 나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