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보이던
그대의 모습 처럼
아름다웠던 그 밤이
내게 찾아와
사랑했던 마음
또 다시 피어나
떠난 그대를
이해 할 수 있을것 만 같았어
이제 다시 사랑 할 수
없던 나의 외로움
쏟아지는 빗물속에
모두 다 지워 버려야지
간주중입니다
사랑했던 마음
또 다시 피어나
떠난 그대를
용서 할 수 있을것 만 같았어
이제 다시 사랑 할 수
없던 나의 외로움
쏟아지는 빗물속에
모두다 지워 워~
이제 다시 사랑 할 수
없던 나의 외로움
쏟아지는 빗물속에
모두 다 지워 버려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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