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억하면 안되는 언제나 웃었던 니 얼굴
이제는 서랍 속에 간직해야 할 추억인 걸
헤어짐이란 말은 참 하기 쉬운 일이지만
가슴이 하기엔 너무나 힘이 드는 일이 되버 릴꺼야
보고 싶어도 보아선 안된다고 숨 쉴때마다 또 다짐을 또 맹세를 하는 나를 보지만
숨 쉬는것 보다 벅찬 널 생각한 이 시간이 아픔이 내게 준 선물이라고 느껴
그리움이란 말은 참하기 슬픈 일이지만 나 힘든건 아니 더 아픈건 혹시 나도 너를 잊게 될까봐
보고 싶어도 보아선 안된다고 숨 쉴때마다 또 다짐을 또 맹세를 하는 나를 보지만 숨 쉬는것 보다 벅찬 널 생각한 이 시간이 아픔이 내게 준 선물이라고
보고 싶어도 보아선 안된다고 숨 쉴때마다 또 다짐을 또 맹세를 하는 나를 보지만 숨 쉴때마다 아파와 널 그리는 이 시간동안 슬픔이 내게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