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기댈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어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나무 처럼 기댈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어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가족이란 쉼을 주는 사랑
혼자있고 싶을 때에도
가족이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그 그늘 같아
구름처럼 자율케 하고
빗방울 처럼 시원 한 사랑
따뜻한 햇살에 눈 감으면
흘러나는 노래같아
가족이란 쉼을 주는 사랑
혼자있고 싶을 때에도
가족이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그 그늘 같아
구름처럼 자율케 하고
빗방울 처럼 시원 한 사랑
따뜻한 햇살에 눈 감으면
흘러나는 노래같아
흘러나는 노래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