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고 헤맸었나요
모든 걸 포기 하고 싶어졌나요
힘내란 말도 할 수 있다는 말도
아무 의미없는 말 같았나요
그대 너무 지쳐 있었나요
삶이 너무 힘겨웠었나요
외롭단 말도 사치인 것 같아서
남몰래 운적도 많았었겠죠
하지만 오래전부터
그댈 믿고 기다려 준
한 분이 있었죠
자신의 목숨도
내어줄만큼 당신을 사랑한
그 이름 예수
이제 웃어요 웃어요
그 무거운 짐을 이제 내려놓아요
굳게 닫혀있던 마음문 열고서
주님의 사랑을 느껴봐요 우리
하지만 오래전부터
그댈 믿고 기다려 준
한 분이 있었죠
자신의 목숨도
내어줄만큼 당신을 사랑한
그 이름 예수
이제 웃어요 웃어요
그 무거운 짐을 이제 내려놓아요
굳게 닫혀있던 마음문 열고서
주님의 사랑을 느껴봐요
이제 웃어요 웃어요
주님이 당신을 일으키시죠
아무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한
그 사랑 안에서 다시 시작해요 우리
그 사랑 안에서 다시 시작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