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girl 너의 손 작은 몸 그 미소까지
널 바라만 본 지 이제 한 달 두 달 언제까지일까
난 나의 사랑 네게 고백하려 했지만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용기가 않나 나 어떡해
눈부신 그대 모습에 내 사랑 키워왔죠
새 하얀 그대 마음에 내 그림을 그려요
하나 둘 셋 하면 그대 눈을 뜨고 보아요
그 자리에 내 마음 그렸어요
내 마음이 내 심장이 그대에게 고백하래요
내 하루에 내 일생에 나의 주인이 돼 달라고
아플 때도 힘들 때도 그대만 있으면 나 괜찮다고
그리곤 그대의 두 손을 잡으며 사랑한다고
눈부신 그대 모습에 내 사랑 키워왔죠
새 하얀 그대 마음에 내 그림을 그려요
하나 둘 셋 하면 그대 눈을 뜨고 보아요
그 자리에 내 사랑 그렸어요
날 믿고 사랑할 수 있죠 이 밤을 내게 줄 수 있죠
아침에 그대 눈을 뜨면
따뜻한 커피와 달콤한 내사랑 줄께요
눈부신 그대 모습에 내 사랑 키워왔죠
새 하얀 그대 마음에 내 그림을 그려요
하나 둘 셋 하면 그대 손을 내밀어 봐요
그 손 잡고 우리의 행복 그려요
잡은 두 손 영원히 놓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