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님 앞에 한 걸음씩
다가가려 합니다
언제나 항상 제 오른쪽 눈썹 위에서
우릴 내려보고 계시죠
주님 나라에 임할 수 있을 때까지
저를 모두 드립니다 할렐루야
어리석고 나약한 어린양
가여삐 어루만져 주시고
당신은 항상 옳고 좋은 길로만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죠
빛나는 아침의 시작과
성령의 깨달음 감사하고
I feel the jesus in my heart
everyday It is 에바다 Day
주님이 계셔서 저는
무엇도 전혀 두렵지 않아요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기도하니
나는 더욱 담대해지네 할렐루야
어리석고 나약한 어린양
가여삐 어루만져 주시고
당신은 항상 옳고 좋은 길로만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죠
빛나는 아침의 시작과
성령의 깨달음 감사하고
I feel the jesus in my heart
everyday It is 에바다 Day
빛나는 아침의 시작과
성령의 깨달음 감사하고
I feel the jesus in my heart
everyday It is 에바다 Day
빛나는 아침의 시작과
성령의 깨달음 감사해
I feel the jesus in my heart
everyday It is 에바다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