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말릭 (DON MALIK)
앨범 : The Way I Am
작사 : 던말릭 (DON MALIK)
작곡 : 키마 (Kima)
편곡 : 키마 (Kima)

리듬과 말빨의 터지는 싸움
바뀐 낮과 밤
여전히 땀나는 발바닥들은 전부
냄새 진하게 나는 나의 삶을 위해
또 과감히 안 된다 하던
미래를 click 했지
Uh 사는 법을 아는 놈이라 불러줘
초조하게 불을 찾아
그 속으로 뛰어들어
몸을 태운 뒤
좀 쑤시는 권탤
내 몸에서 씻겨내면
내 영혼은 더 젊게 돼
내일을 위해 건배했던 잔들의  
주인은 다 어디로
거리 위에 남은 건 소수
TV가 말하는 전형적인
winner가 유행
전부 다 뜨거웠던 열기를 식혀
길들여진 인생에
선택할 기회는 없지
제대로 사는 탁월한 19세의
스스로 모두 얻어낼
rhythm and poetry
목소리와 신념
생 앞에서의 쇼맨십
하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한 게임
둘 또 목표를 위해 분주하게
셋 스스로를 돕는 자에게 돕는 운
내 동료들은 이해해 나름의 고충을
하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한 게임
둘 또 목표를 위해 분주하게
셋 스스로를 돕는 자에게 돕는 운
내 동료들은 이해해 나름의 고충을
골 아퍼 책임질 단어들
가격은 새파란 나의 청춘
말 없는 미래의
불안함을 견뎌내고  
all in
판돈이 쪼들리는 게
몇 없는 내 골치
열정을 적은 노트
내가 나로서 있는  
원초적 두려움에
그 위 펜을 잡곤
다시 처음으로
깨달음을 품었으니
얻은 과정이야
정의로운 척 흉내 하며
이쁜 롤 모델 말고
제값 받는 나면 돼
그때 비로소 말할 수 있는 대사  
Yo I'm the man
이건 아냐 가볍게 말할 아름다움이
내 삶이 그렇듯
모순을 욕하고 또 사랑하지
가치를 올바르게
세우는 것만이 방식
왜냐면 쉽게 말한 진실함은
거두어들일 땐
더욱 무거워 지니까
하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한 게임
둘 또 목표를 위해 분주하게
셋 스스로를 돕는 자에게 돕는 운
내 동료들은 이해해 나름의 고충을
하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한 게임
둘 또 목표를 위해 분주하게
셋 스스로를 돕는 자에게 돕는 운
내 동료들은 이해해 나름의 고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