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
작사 주희정
작곡 홍성규
노래 한석규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있어도
너의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않는
꿈을 꾸고싶어@
태연한 척 웃고있어도
너의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않는
꿈을 꾸고싶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않는
꿈을 꾸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