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가면들이 날
덮고있지 날 붙잡아줘 시끌시끌한 소음만
날 잡아 먹기전에 날 붙잡아줘
다음날 이른아침 비틀비틀 거리는 날
일으켜줘 불안한 밤 에서 깨어나보니
다 의미없는 날이야 다
커다란 tv 안 에서만 봤던 이야기가
이제는 주변사람들과 생기는
이야기가 됬고
시간이 멈춘뒤에 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놓여있지
난 모르겠어 다 마음속에 채워 놨던
내 말 꺼내기도 무섭나봐 oh
아직까진 잘 모르겠어
Never get it
시간이 멈춘뒤에 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놓여있지 난
모르겠어 다 마음속에 채워 놨던
내 말 꺼내기도 무섭나봐
너라서 못하나봐 우리사이
다시 회복될순 없는걸까
모두가 모를꺼야
아마도 그럴꺼야
하지만 모를거야 전부 다 ah
하나하나 행동마다 가면쓴다면
언젠가 벗겨진다면 꼭 쓰겠지 누명
사람들은 그걸 안 믿네 다른것에 빗대
and nobody could got like that
바로 너의 가면
아침부터 내가 전했던말
거짓말보다 사실이 더 무서워 난
머리가 아파도
무너지지 않으려 하지 날마다
내방 안 꺼진 조명들이 날 비추고 있다
나는 거짓말은 절대 안해
니가 날 조금만더 배려할래
누가 나를 뭐라 비판하는 짓을하든
나는 절대 무너지지 않아 계속
발전이 최선인 난 배려할께
난 외롭 지는않아
대신 단지 무슨일이 생길지는 몰라
나는 무슨일이 생기든가
난 너를 만나기전으로 돌아가
난 너를 만나러가는 길이야
이제 하지 못하네 더 멀리 갈 생각이야
저 멀리 내가 도착했을 때쯤엔
다시 난 너의 눈 앞에
잠시라도 사랑해줘
나를 꼭 붙잡아줘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하나 행동마다 가면쓴다면
언젠가 벗겨진다면 꼭 쓰겠지 누명
사람들은 그걸 안 믿네 다른것에 빗대
and nobody could got like that
바로 너의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