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바칼밴드
앨범 : 안개
작사 : 홍성웅
작곡 : 홍성웅
편곡 : 홍성웅

깊은 잠에 들었고
나는 꿈을 꾸었네
우린 걷고 있었고
긿을 잃었네
많이 지쳐 보였고
앞은 보이지 않네
달이 저물어가고
점점 짙어져 가는
이 시간을 걸었네
매번 같은 곳에서
몇번을 넘어져
상처 투성인데도
항상 웃고 있었네
아픈것도 모른채
노을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네
노래를 불렀네
깊은 물속에 잠겨
한참을 웃었네
숨이 막혀 올 수록
맘은 편안해지고
모든것을 놓은채
두팔을 뻗었네
검게 물들어 가는
깊은 잠에서 깨어 나
시간을 걸었네
매번 같은 곳에서
몇번을 넘어져
상처 투성인데도
항상 웃고 있었네
아픈것도 모른채
노을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네
노래를 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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